주간도씨 001_ 피치 트리링
어렸을 때도 악세사리는 물론이고 키링, 팬시 같은
큰 쓸모는 없지만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들에 매료되는 사람이었어요. 거기에 디자인이 입체적이거나 움직임까지 있다?
환장하게 되는 요소였어요.
뭔가 귀여운게 움직이는거 그거 꽤 큰 재미이고 힐링인거 아시죠? (안다고 해줘요.)
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만든 피치 트리링입니다.
멜팅된 부드러운 반지에 작고 소중한 복숭아를 달았어요.
금방이라도 톡 따서 먹어버릴 수 있을 것 만 같죠.
손을 흔들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복숭아를 보면 아마 기분이 좋아지실걸요.
(ps. 사랑스러운 반지 이름을 지어주신 ___myya_님께 감사를 보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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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1_peach tree ring